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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를 빼앗아 창문을 깨는데 쓰기까지 25-01-19

본문

심지어 경찰 기동대 방패를 빼앗아 창문을 깨는데 쓰기까지 합니다.


깨진 창문으로 들어오라고 외치는 남성도보입니다.


[앵커]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은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미결수를 수용하는 독방으로 옮겨질 것으로보입니다.


통상 미리 수감 장소를 준비해두지는 않는다고도 밝혔는데, 일단 윤 대통령의 방 준비 등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보입니다.


구치소 입소 절차는 다른 일반 재소자들과 똑같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른바 '머그샷'을 찍고, 인적 사항 확인과 정밀 신체검사.


◀ 앵커 ▶ 앞서 들으신 것처럼 이제 윤석열 대통령은 정식 입소 절차를 밟고 3평 남짓한 구치소 독방에 수용될 것으로보입니다.


구치소 앞에선 일부 지지자들의 시위도 계속되고 있다는데요.


서울구치소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https://www.namsuntool.co.kr/


윤 대통령이 수사에 계속 불응할 경우 공수처는 강제구인이나 옥중조사 등의 대안도 검토할 것으로보입니다.


공수처는 검찰과 열흘씩 구속기간을 나누기로 사전에 협의한 만큼 체포기간을 포함한 열흘 내, 설 연휴 직전인 오는 24일쯤 검찰.


헌정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을 구속한 공수처는 비상계엄 사태 수사에 한층 속도를 올릴 것으로보입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결과가 이르면 오늘 새벽 나올 거로보입니다.


이 회의에선 앞으로 대통령실의 역할을 모색하는 한편, 국정 혼란을 수습할 방안 등이 논의될 거로보입니다.


또 외신들도 이번 구속 결정을 속보로 타전한 만큼, 안보·외교 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올해는 경기침체와 탄핵정국, 트럼프 2기 등 불확실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 재계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보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통상 명절 연휴에 해외 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해 왔지만 올해는 자택에 머물 것으로.


[앵커] 윤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 받은 공수처는 앞으로 수사에 더 속도를 낼 것으로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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