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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가 초읽기에 접어들면서 대학가의 탄핵 지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6일 고려대와 숙명여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진행된 2차시국선언에서 학생들은 대통령 파면을 입 모아 요구했다.
앞서 대학 캠퍼스에서 벌어진 충돌이 재현되진 않았지만, 갈등의 불씨가.
6일 오후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 고려대학교 학생·동문·교수·직원 공동시국선언이 열리고 있다.
대학가에서 개강을 맞아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반대하는시국선언발표를 진행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
/ 사진 = MBN 고려대학교 재학생과 숙명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은 오늘(6일) 정오와 오후 3시 각 학교에서 윤 대통령의.
지난달 윤 대통령 지지층과 유튜버 등 외부인이 고려대 캠퍼스 내 탄핵 찬반집회 현장에 난입해 혼란이 우려됐던 것과 달리 이날시국.
6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한성대학교시국선언'에서 학생이 재학증명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자 개강을 맞은 대학가 곳곳에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