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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제1회 브라마배전국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4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결선 경기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이대회는파크골프용품 전문업체 브라마골프가 주최하고 부산시파크골프협회와 강서구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선수 3,200명이 출전하는 이번대회는 밀양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총 3개 경기장에서.
오는 24일 대저생태공원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브라마배전국파크골프대회결선 경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대회에는전국대한파크골프협회에 등록된 50세 이하 동호인 27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개인전 각각 36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원파크골프장 전경 [양산시 제공.
시는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제2회 대통령기전국파크.
상금액은 남녀 각각 3000만원에 달했다.
여기에 그린 재킷과 순금 양각 트로피는 덤이다.
작년 11월 경북 구미시에서 열린전국파크골프대회의 MVP 상금액도 3000만원으로 책정됐다.
같은 해 10월 경북 고령군에서 열린전국대회우승 상금도 3000만원으로 과거.
우승자에게만 고액의 상금이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대회총상금액 또한 늘면서 준우승 상금도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하는대회가 적지 않다.
올해 초 부산 강서구에서 열린전국파크골프대회총상금액은 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북구는 금호동 일원, 36홀 규모로 올해 5월에 신규 조성되는 금호파크골프장 개장.
사진은 박 예비후보의 거제면파크골프장 방문 모습.
브라마골프가 주최하고 강서구와 강서구의회가 후원하는 이번대회는전국각지의 동호인 2700여명이.
▲ 올해 국내 첫전국단위파크골프대회인 2025 시즌 오픈전국파크골프대회1차 예선이 4일 화천군 하남면 산천어파크골프장과 생활체육공원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