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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가 중대재 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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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조치 의무 소홀했다면 처벌 가능성 커 지난달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교각 붕괴사고 관련,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가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더팩트 DB·현대엔지니어링☞<상>편에 이어 [더.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현대엔지니어링대표가 머리 숙여 사과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원인 규명에 나섰다.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대표(오른쪽)는 이날 서울 계동현대엔지니어링.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등에 대한 대대적인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함께 압수수색에 참여한 노동 당국은현대엔지니어링주우정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가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 빌딩에서 열린 서울세종 고속도로 사고 관련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다친 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시공사인현대엔지니어링은 대표이사가 직접 나서 유족에 사죄하며 공개 사과했습니다.


[리포트] 세종 안성 고속도로 교량.


현대엔지니어링이 고속국도 붕괴사고 관련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피해 보상을 약속했지만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았다.


사진은 주우정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가 서울-세종고속도로 청용천교 공사현장 붕괴사고에 대한 향후 대응 방안을 설명하는 모습.


https://decu.kr/


사상자를 낸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현장의 교량 상판 구조물 붕괴 사고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정부와 함께 주관 시공사인현대엔지니어링의 향후 대응에 관심이 쏠립니다.


한편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각종 논란에 이미지 추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직원 1명을 처음으로 입건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 붕괴 사고 수사전담팀은 시공사인현대엔지니어링과 발주처인 한국도로공사, 하도급사인 장헌산업, 강산개발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첫 강제수사를.


경기남부경찰청 전담 수사팀은 오늘(28일) 오전 9시 반부터 발주사인 한국도로공사, 시공사인현대엔지니어링, 하도급사인 장헌산업과 강산개발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업체들의 본사와 현장사무실 등 7곳에서 압수수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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