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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센트랄을 포함한 창원상공회의소 소속 9개 회원사가 KBS창원방송총국에서 열린 기부금 합동전달식에서 1억 원을 기부하였습니다.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주관의 ‘2015년 드림UP 프로젝트 잠자는 100원, 희망을 열다’ 캠페인의 일환입니다.
이 캠페인은 재능과 실력을 겸비하고 있지만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빈곤가정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어 5억 원의 모금을 예상하고있으며 후원금은 경남도내 200명의 빈곤 아동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