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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그룹은 지금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고민이 들었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그들의 고민과 도전을 함께 응원한다면, 사회를 위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이 고민에서 출발해 2025년, CTR은 처음으로 그룹의 철학과 정체성을 담은 사회공헌 기금을 만들었습니다. 사회 변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서는 비영리단체를 응원하고, 단체가 가진 전문성을 신뢰해 자율성을 존중하며,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비영리 조직이 더 큰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하는 기금이었죠.
기금의 이름은 CTR그룹의 모태인 '신라상회'에서 가져와, 창업 당시의 도전과 열정을 오늘날에도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눈에 띄지 않더라도 사회에 꼭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겠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신라상회기금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시작은 작았지만, 함께하는 이야기는 빠르게 넓어졌습니다. 지금은 공동체, 접근성,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2개 비영리 단체가 신라상회기금과 함께하고 있는데요! CTR은 늘 한 가지를 믿어 왔습니다. ‘작은 시작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작은 부품 하나가 자동차의 모든 움직임을 안전하게 이어주듯, 신라상회기금도 우리 사회 곳곳의 끊어진 연결을 다시 잇는 작은 시작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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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 신라상회기금]과 함께하는 12개의 비영리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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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짓는학교 |
임팩트확산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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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뭅 |
지구를지키는소소한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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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소리 |
지리산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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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페이퍼 |
창원여성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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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
청소년입장지대 신도림놀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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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도우 |
한국문화예술접근성협회 |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장애와 접근성이라는 주제 안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장벽을 지우는 세 단체, 무의, 사일런트도우, 한국문화예술접근성협회를 인터뷰해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 물리적 턱, 심리적 턱, 인식의 턱을 지우다!
장애가 '무의미'해지는 세상을 꿈꾸는, 무의
- 소리 대신 빛과 진동으로!
새로운 감각으로 만드는 베이커리, 사일런트도우
- 모두가 같은 공간에서 같은 감동을 누릴 수 있도록!
한국문화예술접근성협회
각 단체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를 CTR Blog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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