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는 1만9000여㎡(6000평) 규모의 농장에서 2100그루의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동시에,양구사과연합회 사무국장,양구귀농귀촌협의회 청년부회장, 거주 마을 총무 역할까지 수행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양구는 연간 5500t의 사과를.

귀농정착지원은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구군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정착지원’과 ‘귀농인 농가경영비절감 자재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귀농정착지원’은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농업인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

양구군청 전경 강원도양구군이귀농귀촌인을 늘리고자 창업, 주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자는 65세 이하면서 전입 일로부터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귀농희망자 등이다.

지원 분야는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설치, 가공 기계 구입 등 농업창업.

양구군청 전경 강원양구군이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8일양구군에 따르면 귀농인의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귀농희망자이다.

각 대상자는 이주기한 및 거주기간 등 지원자격 요건을 갖춘.

이를 위해 '귀농정착지원'과 '귀농인 농가 경영비 절감 자재 지원' 사업.

양구군청 전경 강원양구군이귀농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귀농인들의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귀농정착지원’과 ‘귀농인 농가경영비절감 자재 지원’ 사업의.

조기귀농을 확정했으며, 5명은귀농의사를 밝히고 있다.

지난해에도 6가구 9명이 참여해 5가구 7명이양구군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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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해귀농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홍보 및 맞춤형.

▲ 한국여성농업인양구군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0일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서흥원 군수, 정창수 군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순옥 회장이 이임, 박옥근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여성농업인양구군연합회장 이·취임식이 10일귀농창업지원센터에서.

산천어축제와 파크골프산업 등을 통해서도 화천군 생활인구·관계인구 증가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흥원양구군수는 “양구군은귀농·귀촌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일자리 창출, 주거 환경 개선 등을 통해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