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본점의 모습.

지난해 10월 400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을 시행한 것을 포함하면 2024 회계.

http://gongbe.kr/

한국씨티은행은 26일 오후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4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단체)와 우수 직원(개인) 두개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김도훈 한국씨티은행우수 직원 수상자(왼쪽.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기념촬영.

속에서도 국내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금융 전략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 국내외 금융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속가능한 최우수은행'과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최우수은행' 부문을 수상했다.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서울경제] ▲최하진(향년 84세)씨 별세, 이영자씨 남편상, 최원석(한국씨티은행부장)·최원조(LG마그나 상무)·최원정(한국콜마 실장)씨 부친상 = 26일 오전 10시3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일 오전 7시, 장지 모란공원.

(02)3010-2000 박지수.

예상 연간 순이익보다 큰 규모의 배당을 미국 본사로 보내면서 배당 잔치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17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기업금융 솔루션과 지속적인 금융 혁신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성장과 글로벌 기업의 한국 시장 진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형 기업금융 거래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참여율·실시율 등이 우수한 금융사(직원)를 선정해 포상했다.

금융감독원장상은 ▲한국씨티은행▲신한라이프 ▲메리츠화재 ▲DB손해보험 ▲신한카드 ▲현대카드 등 금융사 6개사와 대구칠성초등학교 등 20개교, 신한은행대리.

신한은행은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도 국내 배당을 하지 않아 상반된 모습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기준 약 5560억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10월 중간배당 4000억원과 결산배당 1560억원이 포함된 금액이다.

NGO 인턴십 프로그램 나눔의 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유명순 은행장(앞줄 왼쪽)이 학생들과 수면조끼를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