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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는 26일 오전 광판중에서 춘천지역 도의원들을 초청해기업혁신파크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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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2033년 준공을 목표로기업혁신파크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광판초교와 광판중학교가 사업부지 안에 포함, 이전 여부가 쟁점이 됐다.
도시로서 교육·산업·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의 지역 플랫폼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춘천시는기업혁신파크, 교육발전특구, 바이오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등 주요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26일 육동한 춘천시장(사진)은 이날 더존ICT그룹 강촌캠퍼스에서 개최된 춘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과의 간담회에서 “기업혁신파크조성 등 춘천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도의원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기업혁신파크와 도시재생혁신지구 등 춘천의 미래를 위한 투자 설명에 집중했다.
기업혁신파크는 2033년까지 9364억원이 투입되는 민간 주도 복합 도시 개발 사업이다.
더존비즈온이 앵커기업으로 참여한 가운데 춘천 광판리.
강원 춘천시가 26일 춘천 광판리기업혁신파크조성 예정지에서 도의원들에게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남도 중소 중견기업대표자 및 담당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중부권(나주)설명회에서는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지원하는 △기술개발(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등) 및 장비지원 △사업화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스마트공장구축 △일자리 연계지원 △지식재산 지원.
수 있는 전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는 다음 달 중 집적화단지 지정을 위한 평가 절차를 끝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남 거제에서는기업혁신파크와 연계한 관광단지 조성을 돕는다.
현재 거제도는 해양 관광 활성화 사업을 위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기념촬영 [춘천시 제공.
참석한 도의원들은 춘천이 지역구인 박찬흥.
9%가 서울혁신파크부지 민간매각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박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