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 경상남도 품질경영대회에 센트랄 창원공장 ‘새로운 바람’ 분임조가 참가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대회는 현장개선, 설비, 보전경영, 6시그마, 사무간접등에 대한 개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품질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경상남도 주최,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센트랄 생산팀, 품질혁신팀 등이 개선활동을 위한 기업체 내 소집단인 분임조를 구성, 참가하여 사무간접 개선사례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54개 팀 중 20개 팀에만 주어지는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으로 추후 8월 3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제41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