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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센트랄 상생협력회,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진행 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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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기업 센트랄 및 센트랄 상생협력회가 11월 15일 마산 합포고 담벼락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밝고 활기찬 통학로 조성을 위하여 센트랄, 센트랄 상생협력회 및 창원시가 함께 마련했다. 벽화가 그려진 곳은 학생들과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지만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로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봉사활동에는 센트랄 임직원 및 센트랄 상생협력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파란 하늘과 푸른 숲 배경의 그림을 직접 그려 넣어 담벼락을 밝고 깨끗하게 탈바꿈시켰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센트랄 상생협력회장 한훤수 대표는 ”이번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으로 보다 밝고 쾌적한 통학로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트랄 상생협력회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수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센트랄 상생협력회는 모기업 센트랄과 센트랄에 납품하는 43개 협력사가 가입된 단체이다. ‘같이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2017년부터 취약계층 지원 및 환경정화 활동과 같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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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센트랄 상생협력회 소개

모기업 센트랄과 센트랄에 납품하는 43개 협력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공정거래, R&D 협력, 협력사의 자립 지원 등을 추구하는 단체다. 

 

*참고: 센트랄 상생협력회 사회공헌 활동 

‘같이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라는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2017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2017년 성산구청 협약 저소득층 가정 48세대에 2천만원 상당의 월동용품 지원 ▶2018년 마산회원구청과 협약하여 마산회원구의 기초 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연탄, 쌀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참고: 센트랄 기업소개 

센트랄(대표이사 강태룡·윤용호)은 차량용 핵심 보안 부품인 조향, 현가, 구동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1971년에 창립하여 독자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회사로 성장했다. 국내외 관계사를 통합하여 2018년에는 1조 1,314억 원의 매출을 기록 했다.센트랄은 ‘직원의 행복, 고객의 신뢰,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여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경영철학 아래 비전인 ‘CENTRAL to Your Safe Mobility’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센트랄의 비전은 센트랄이 가진 핵심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기업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담고 있다.   

 

*참고: 센트랄 사회공헌 활동 

센트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협력업체와 함께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고 성과를 분배하는 활동(상생펀드 운영, R&D 및 글로벌화 지원 등), ▶문화예술 분야의 자립과 융성을 위해 경남A&B오케스트라, 고성오광대 보존회, 창동예술촌 후원, ▶경상남도교육청과 연계하여 경상남도 내에 독서문화 전파(도서기증, 인문학 강연 후원 등)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내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편부모 가정 등의 복지 사각계층에 대한 물품 지원, 직원 봉사활동 등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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