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센트랄 영업본부에서는 센트랄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하여 센트랄 BRAND KIT를 제작하고 'C Tea R'이라는 센트랄 고유의 차(茶) 만들기 프로젝트를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사태가 발생하게 되어 기존 프로젝트를 전면 중단하고 새로운 프로젝트인 ‘Band of bothers(전우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가고 일부 공장이 셧다운 되는 상황으로 힘든 해외 고객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손 소독제 키트(Kit)를 긴급 전달하였습니다. (키트에는 손 소독제 / 담당자 사진 / 응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손 소독제 키트를 전달받은 세일즈 에이전시와 고객사에서는 감사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답니다.“센트랄은 코로나19사태를 잘 대처하고 있습니다. 우리 함께 이겨내보아요!”

이번 나눔을 통해,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센트랄의 경영철학에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