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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술청년작가회에서 주최하고 센트랄이 후원하는‘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미술대회’가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습니다.
5월 20일 창원 용지공원에서 열린이 대회는 지역의 인재 발굴과 문화융성에 뜻있는 센트랄과 예술단체의 협업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 받았습니다.
또한 작년과는 다르게 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 총장상이 더해지면서 입시에 관심이 많은 중, 고등학생이 특히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470명이 참여한 이 대회는 따사로운 햇살 속에서 행복한 안전과 풍경화를 주제로 10시부터 15시30분까지진행되었습니다.
출품작들은 심사를 거쳐 6월 17일 최종 시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시상식에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이 시상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부상이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