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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 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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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오늘(17일) 오후 5시 13분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 10대와 인력 30여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불은 부속 건물만 태우고 옆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한 들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직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나, 인근 들판으로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0여대와 소방관 3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시는 오후 4시51분 재난.


공장 건물 등을 태운 뒤,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에 의해 인근 산으로 번졌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decu.kr/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헬기 5대와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정확한 화재 원인.


지난달 11일 오전 2시52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4층짜리 빌라 2층 한 세대에서 불이 나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사진은 불이 시작된 세대 내부.


사진 = 광주 북부소방서 제공 지난달 11일 오전 2시52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 4층짜리 빌라 2층 한 세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소방당국은 장비 24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발생 당시 돈사 관계자는.


지난달 광주 북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로 내부가 모두 탔다.


광주소방본부는 7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현관문과 잠금장치가 파손된 6가구와소방용수로 인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소방당국은 소방관 62명, 장비 24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돈사에 있던 근로자 등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광주소방본부는 지난 7일 손실보상심의위원회를 열어 현관문과 잠금장치가 파손된 6세대와소방용수로 인해 피해를 본 1.


불이 시작된 2층 세대에 거주하던 30대가 숨졌다.


이후 빌라 주민들은 강제 개방으로 파손된 현관문과 잠금장치를 배상해달라고소방당국에 요구했다.


불이 난 세대 집주인이 숨져 배상을 받을 수 없고, 다른 세대주도 화재보험에 가입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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