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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마산자유무역지역 설치 46주년을 맞이하여, 센트랄 마산 생산관리팀 문재현 과장이 수출진흥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상은 수출진흥 및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에 공이 큰 입주기업의 임직원에게 주어집니다.
문재현 과장을 포함해 총 6개의 입주기업체와 4개의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임직원이 상을 수상했습니다.
센트랄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의 대표 입주 기업으로서 창원의 수출과 고용창출을 견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