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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 개발 기조에서 벗어나 슈터,서브컬처, 전략(RTS) 등으로 확장하며 변화에 나선단 전략이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2일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체질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으로 영업손실이 컸다.
올해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이어 “작년에 중점적으로 투자한 장르는서브컬처와 슈팅 게임”이라며 “앞으로도 해당 장르에 투자하고, (동시에) 부족하다고 느낀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를 구체적으로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작년부터 모바일 시장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장르의 기업에 대해 계속 M&A을 시도해왔다”며.
박 대표는 "작년에 해외 2개사와 국내 2개사의 IP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약 600억~700억 원을 투자했다"며 "서브컬처, 슈팅 게임에 주로 투자했고, 앞으로 액션 RPG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까지 자체 개발과 투자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하는 슈팅 게임이 6개 정도 된다"고.
지난해부터서브컬처게임·슈팅 장르에 집중 투자했으며, 액션 RPG 분야도 추가 진출을 검토 중이다.
M&A(인수합병)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가격 차로 올해는 성사되지 못했으며, 올해에도 국내외 기업과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사주를 활용한 인수·합병 기회도 열어두고 있지만, 불발될.
확장과 게임 완성도 강화 ▲경쟁력 있는 신규 IP 개발 ▲퍼블리싱 사업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전개한다.
특히 자체 신규 IP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MMORPG, 슈팅,서브컬처,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슈팅,서브컬처,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 출시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장르·플랫폼에 신규 IP 투자와 퍼블리싱을 추진 할 계획이고, 올해도 600~700억원 규모로 진행 중이다.
박 대표는 “서브컬처와 슈팅 게임뿐 아니라 부족하다고 느끼는.
투자 대상은서브컬처와 슈팅게임 장르가 대다수였다.
올해에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장르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자체 개발과 국내외 투자를 통해 내년까지 글로벌에 선보일 퍼블리싱 슈팅 게임이 6개 정도 된다"며 "서로간에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엔씨소프트는 연간 600억~700억원 규모의 신규 IP 투자를 지속하며,서브컬처와 슈팅 게임 분야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 대표는 "지금까지 슈팅 장르의 투자와 퍼블리싱을 진행해오며 얻은 가장 큰 교훈은 하나의 클러스터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라며 "내년까지 자체 개발과 해외 투자를 통해.
작년 중점 투자한 분야는서브컬처와 슈팅이다.
앞으로도 슈팅과서브컬처에 투자하고, 저희에게 부족하다 느낀 액션 RPG 역시 구체적으로 보려 한다.
지속적으로 작년부터 모바일 시장에서 저희가 전혀 안하고 있지만, 큰 부분을 차지한 장르의 기업에 대해 M&A를 해왔다.
작년에도 상당한 금액의 투자가.
친화적 서비스 및 게임 완성도 강화 ▲경쟁력 있는 신규 IP 개발 ▲퍼블리싱 사업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자체 신규 IP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MMORPG, 슈팅,서브컬처, 전략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